같이하신 대청봉님과 친구분..
용가리님, 하키님,버디님,구레님, 헝그리님, 쥐에스님외?....
편한 잠자리 준비에 고생하신 용가리님과 낚아채신 쥐에스님께 감사드리고...
불편한 잠자리 자청하여 침낭에서 주무시는걸 좋아하신 분들과..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생맥주 제공해주신 안양엠티비분들과..
밤 늦게까지 콘도로 못가시고 괴로움 당하신?? 산타페님..
따님은 분명히 사모님을 닮은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그리 이쁘고 착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ㅎㅎ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준비가 늦어지는 바람에 수엠티비 마일이님과
회원분들하고소주한잔 못한게 죄송합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끝으로..
어째 찍혔는지는 모르겠지만..발이 참~ 하얗고 이쁩니다..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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