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넘은 그로키 상태 입니다.
멀리서 산을 바라 보면 나무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산 그 자체이지요...
하지만 산에 들어가야 비로소 나무가 보입니다.
이것은 진리 입니다.
아시겠지요..ㅎ
전 오늘도 오피스텔 창밖으로 청계산을 바라보다가.,..
자전거를 타고 청계산에 갔다 왔습니다...
잣나무 숲에서.. 청설모와 함께 놀다가...ㅎ
잣 몇송이를 주워서 내려 왔지요..ㅎ
그냥 그렇게 세월은 흘러 갑니다...
계곡물이 바다로 흘러 가듯 말이지요...ㅎ
멀리서 산을 바라 보면 나무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산 그 자체이지요...
하지만 산에 들어가야 비로소 나무가 보입니다.
이것은 진리 입니다.
아시겠지요..ㅎ
전 오늘도 오피스텔 창밖으로 청계산을 바라보다가.,..
자전거를 타고 청계산에 갔다 왔습니다...
잣나무 숲에서.. 청설모와 함께 놀다가...ㅎ
잣 몇송이를 주워서 내려 왔지요..ㅎ
그냥 그렇게 세월은 흘러 갑니다...
계곡물이 바다로 흘러 가듯 말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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