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피치 못할 저녁 약속이 있어서리.. 진행하시면 저녁늦게라도 참가하려고 합니다만.. 지송합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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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야영장은 담당자가 나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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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사에서 점심 공양하고 물 받아서 내려 오려고 하는데 폭우를 만나
감나무 아래 원두막에서 비를 피하며 홍시감 따먹고 내려 왔습니다.
폭우에 계곡물이 불어나 장관이더군요
금주 야영은 금요일에 여의치 않으면 토요일에도 좋습니다.ㅎ
남아 있는 저너와 삼치를 안주로다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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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울텐데요
...
목간도 못하구요... -
토요일 저녁 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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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님의 성원에 힘입어...
토요일에 야영을 진행 하겠습니다.ㅎ
폭우에 계곡물이 불어나서 강원도 산골의 계곡을 방불케 한다는.. -
요점은 술도 약해져 일찍 나가떨어지는 경향이.....
하지만 기분좋게 마시는 술이니....
이불가지....주문진오징어...가지고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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