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승!!!
서해 외딴 섬에 나홀로 떨어져있는
남부군이고자하는 로카프입니다.
모두 안녕들하신지요?
갑작스런 줴스님의 전화를 받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안부글 남깁니다.. ㅡㅡa
최근 몇달동안 부대에 신영, 대규모 공사가
약 대여섯건이 발생하여
공사 감독 및 일부 공사에 대해 직접 진행하는 관계로
몸이 댓개로도 모자라는 상황이 도래하여
미처.. 들러 안부를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어제 비가와 한 숨 돌리나 했더니만..
태풍이 이쪽으로 바로 지나간다하여
비상대기체제라.. 더욱 바빠졌습니다.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살아있음을
알려드립니다.. ㅠㅠ
(백령도에 안와서 삐친거 절대 아님!!!!!!!! 대신.. 내가 안가면 되지.. 뭐.. ㅡㅡ;;)
암튼.. 이 바쁜 일정들이 좀 끝나고 나면.. (약 10월 말 정도..)
여유롭게 찾아뵙겠습니다.
혹여 그 간 맛난거 드시면.. 제몫도 남기시던지.. 아니면..
제몫까지 맛나게들 드십시오.. ^^
특히 뮤~ 대장님.. 전복은 저 혼자 먹겠습니다.. ㅋㅋㅋ
서해 외딴 섬에 나홀로 떨어져있는
남부군이고자하는 로카프입니다.
모두 안녕들하신지요?
갑작스런 줴스님의 전화를 받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안부글 남깁니다.. ㅡㅡa
최근 몇달동안 부대에 신영, 대규모 공사가
약 대여섯건이 발생하여
공사 감독 및 일부 공사에 대해 직접 진행하는 관계로
몸이 댓개로도 모자라는 상황이 도래하여
미처.. 들러 안부를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어제 비가와 한 숨 돌리나 했더니만..
태풍이 이쪽으로 바로 지나간다하여
비상대기체제라.. 더욱 바빠졌습니다.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살아있음을
알려드립니다.. ㅠㅠ
(백령도에 안와서 삐친거 절대 아님!!!!!!!! 대신.. 내가 안가면 되지.. 뭐.. ㅡㅡ;;)
암튼.. 이 바쁜 일정들이 좀 끝나고 나면.. (약 10월 말 정도..)
여유롭게 찾아뵙겠습니다.
혹여 그 간 맛난거 드시면.. 제몫도 남기시던지.. 아니면..
제몫까지 맛나게들 드십시오.. ^^
특히 뮤~ 대장님.. 전복은 저 혼자 먹겠습니다.. ㅋㅋㅋ
그렇찬어도 걱정했었는데..피해는 없어보이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대비를 하셔야...
며칠전에 한달쓰케줄을 짜면서 백령도때문에 고민좀 했어요..
전복두 함 봐야하는데..^^;;
어째..로카프님이 삐친거 같아보입니다..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