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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청계산 야영

gsstyle2007.10.01 02:26조회 수 750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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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청계산 야영은 대박이었습니다.

멀리서 오신 산타페님,산타페님 사모님,우현님
잔차님,나박님,나박님 사모님,진빠리님,바이킹님,gs,알라님
muj님(Mountain Ultra jump)대장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간만의 대박 야영 이었습니다

담날 아침 비맞고 깨서 얼렁 짐싸 내려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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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by 스무프) 질문요^^; (by batter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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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gsstyle글쓴이
    2007.10.1 02: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날 대장님이 지산mtb park에서 멋진 코너링과 짬뿌를 수차례 성공 하셧습니다.

    근데 증거가 없서 다들 못 믿겠다고들...ㅋ

    앞으로 에튀~타고 절~절~절...하고 놀리면 혼날거 같습니다..

    muj = mountain ultra jump ㅋㅋ



    mountain 울동네 절절절 .....푸~하~하하^^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
    밧데리님이 협찬해 준 각종 해물 맛있게 잘 먹었고요
    자연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금상첨화"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으니..믿을수가 있나요..ㅋ
    하지만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했던가..ㅋ
    muj = mountain under jump ㅋㅋ ㅎ
  • 뮤즈님...............표정이 따봉입니다 ^^
  • 마운틴 울동네 절절절....ㅋㅋㅋㅋㅋㅋㅋ
  • muj
    2007.10.1 12: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밧데리, 바이킹.. 덕분에 아주 푸짐한 저녁이었다네..고마우이~~

    스탐님..저거이 놀래미 통구이..맛있는 음식 먹을땐 행복한가봅니다..^^

    울동네 찌질이-->절절절......이젠 바뀌어야하는데.........붕붕붕으로..ㅋㅎ
  • 말로만 듣던 남부군 트에 방문하는 영광을 주신 mountain ultra-jjang jump 대장님과 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람과 분위기와 안주 모두 듀금이었습니다. 다문 저는 집에 와서 마눌님에게 지청구 먹었습니다. "웬 술을 그리 정신 내놓고 찌끄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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