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면산에서 짬뿌 한는 것 보고 간덩이가 부어 가지고
과천에서 집에 오다가 가벼운 넘으로 5m 점푸 했는데...
그만 콘크리트 바닦에 깔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속도 제어를 못한데다가 비가 와서 노면이 젖어있었던 것이 원인이라는..
불행중 다행으로 걸어다닐 수는 있고요
양 손과 오른쪽 무릎에 가볍지 않은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피부과 병원에 가서 예쁜 간호원 아가씨들이 정성것 닦아주고
상처 소독하고 손과 무릎을 붕대로 칭칭 감고나니..
5m 짬뿌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
이거 무건넘으로 개비해야 하든가 해야지..ㅎ
당분간 자전거를 탈 수 없으니 어디에 힘을 쏟을 것인가?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과천에서 집에 오다가 가벼운 넘으로 5m 점푸 했는데...
그만 콘크리트 바닦에 깔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속도 제어를 못한데다가 비가 와서 노면이 젖어있었던 것이 원인이라는..
불행중 다행으로 걸어다닐 수는 있고요
양 손과 오른쪽 무릎에 가볍지 않은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피부과 병원에 가서 예쁜 간호원 아가씨들이 정성것 닦아주고
상처 소독하고 손과 무릎을 붕대로 칭칭 감고나니..
5m 짬뿌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
이거 무건넘으로 개비해야 하든가 해야지..ㅎ
당분간 자전거를 탈 수 없으니 어디에 힘을 쏟을 것인가?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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