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깊어가고..
남부랠리가(10/20 토요일) 벌써 다음주로 다가왔지만 걱정이 많습니다.
가장 문제는 바닥권인 전투력이죠..
자전거 모임에서 자전걸 안타다는 것이..
모여서만 안타고 각자의 시간에 맞춰서라도 탄다면야 별 문제 없지만서도..
어찌되었든...전원 참석을 원칙으로...................갑니다.
이번 남부랠리는 전년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일단은 출발, 종료지점.. 뒤풀이 장소의 변동이 있습니다.
원점회귀는 안양 종합운동장으로 합니다.
하절기에 하던 남부랠리를 동절기에 접어드는 시점에 진행하게 되어
라이딩코스는 오전6시에 시작하여 12시간이내에 종료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적으로 수리산에서 종료후 반월저수지 근처의 음식점에서 뒤풀이를 해왔지만
뒤풀이 장소는 지난번 먹벙에 모인분들과 상의하여 밧데리님이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남부군의 회원이 처음 시작하는 음식점이니 만큼
이용해줘야 마땅하다고 하여 정하였으니 장소가 조금 협소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밧데리님도 책정해준 금액내에서 하려면 적자가 아닐지 걱정스럽습니다..^^;;;
어제 돌아와서 일도 좀 해야하고..정신없습니다.
자세한 공지는 며칠안으로 올리겠습니다..
남부랠리가(10/20 토요일) 벌써 다음주로 다가왔지만 걱정이 많습니다.
가장 문제는 바닥권인 전투력이죠..
자전거 모임에서 자전걸 안타다는 것이..
모여서만 안타고 각자의 시간에 맞춰서라도 탄다면야 별 문제 없지만서도..
어찌되었든...전원 참석을 원칙으로...................갑니다.
이번 남부랠리는 전년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일단은 출발, 종료지점.. 뒤풀이 장소의 변동이 있습니다.
원점회귀는 안양 종합운동장으로 합니다.
하절기에 하던 남부랠리를 동절기에 접어드는 시점에 진행하게 되어
라이딩코스는 오전6시에 시작하여 12시간이내에 종료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적으로 수리산에서 종료후 반월저수지 근처의 음식점에서 뒤풀이를 해왔지만
뒤풀이 장소는 지난번 먹벙에 모인분들과 상의하여 밧데리님이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남부군의 회원이 처음 시작하는 음식점이니 만큼
이용해줘야 마땅하다고 하여 정하였으니 장소가 조금 협소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밧데리님도 책정해준 금액내에서 하려면 적자가 아닐지 걱정스럽습니다..^^;;;
어제 돌아와서 일도 좀 해야하고..정신없습니다.
자세한 공지는 며칠안으로 올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