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뱃살과 체중을 견디지 못해 자전거로 해방구를 찾아보고자 돌아댕기다가
여기까지 오게된 41세 남성 입니다.
저의 결심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선배 라이더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당분간 오프에 나가기는 힘들것 같지만 일단 온라인으로라도 붙어볼랍니다.
밑에 보니 즐거운 시간이 계획되어 있는데, 조만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화성,남양에 거주하고 있구요. 저번주에 잔차 끌고 나갔다가 덤프트럭들의 질주에
혼이 나서리.....^^
암튼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