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색시의 수줍음처럼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남부군의 따뜻한 정을 한껏 느낀 랠리였습니다.
뮤즈님, 바이킹님, 반컴님, 용가리님, 잔차님, 빳데리님, 참길님, 존아빠님, 목동님 등등등등...(많은 분들이 계셨으나 제 머리의 한계로 외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정겹고 보고팠던 님들을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주시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남부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세년년 의미있는 모임과 랠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가끔씩 수리산에서 뵈더라도 아는 척 해주십시요. ^^
새색시의 수줍음처럼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남부군의 따뜻한 정을 한껏 느낀 랠리였습니다.
뮤즈님, 바이킹님, 반컴님, 용가리님, 잔차님, 빳데리님, 참길님, 존아빠님, 목동님 등등등등...(많은 분들이 계셨으나 제 머리의 한계로 외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정겹고 보고팠던 님들을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주시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남부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세년년 의미있는 모임과 랠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가끔씩 수리산에서 뵈더라도 아는 척 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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