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남부랠리 MVP 참길입니다. 캬캬^^
소시적부터 상하고는 별 인연이 없는 넘이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되어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떤 상보다도 값진 의미로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매년 느끼는 거지만 참가하신 어느 한분 소홀히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훌륭한 인격과 더불어 살고픈 분들만 모이시더군요. 올 해 역시 기대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남부랠리는 라이딩이 다가 아니라 따뜻한 인간적인 만남이란 다른 뭔가가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서 한해도 빠지지 못하도록 하는 마력에 끌려서 올해도 참가하게 됩니다. 자연과 더불어 좋은 분들과의 인연 자체가 행복이고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음지마란 친구를 만나게 되서 뜻하지 않은 보너스를 하나 더 받은 기분입니다.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의 격의없는 우정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그자리에 변치 않는 남부군으로 우뚝 서 있기를 희망하며
저는 남부군의 예비군으로 소집령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시적부터 상하고는 별 인연이 없는 넘이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되어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떤 상보다도 값진 의미로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매년 느끼는 거지만 참가하신 어느 한분 소홀히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훌륭한 인격과 더불어 살고픈 분들만 모이시더군요. 올 해 역시 기대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남부랠리는 라이딩이 다가 아니라 따뜻한 인간적인 만남이란 다른 뭔가가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서 한해도 빠지지 못하도록 하는 마력에 끌려서 올해도 참가하게 됩니다. 자연과 더불어 좋은 분들과의 인연 자체가 행복이고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음지마란 친구를 만나게 되서 뜻하지 않은 보너스를 하나 더 받은 기분입니다.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의 격의없는 우정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그자리에 변치 않는 남부군으로 우뚝 서 있기를 희망하며
저는 남부군의 예비군으로 소집령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남부군을 친정처럼 생각하시고 찾아주시어 빛내주시어
가을 햇볕에 탐스럽게 익어가는 감과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