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노느라 바뻐서 이제야 올립니다..^^;; 신랑 신부 너무 이뻤는데..카메라가 거시기 한넘을 가져갔더니... 아래사진은 야외 부페에서... 밧데리님이 용가리님 자전거를 짜부시켜서 때우는 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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