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큰일은 없었던것 같아 다행입니다..
작은일도 없던거 같구..^^;;
주말에 돌아와서 밀린 일부터 하니라 정신없습니다.

겨울이 다가왔지만 라이딩은 쉴수없구..
앞으로의 라이딩은 XC를 중점으로 혹한기에는 등반도..
폭설이 함 내리면 적당한코스를 잡아서 야영등반도 계획이 있습니다.

동계장비들 잘 챙겨놓으시고 쓸일을 만들어갑시다~
시간좀 내시어 많이들 참여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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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제는 큰형님들께서 15일이 좋타하시니..
무자껀 15일로 일정 잡습니다..까라믄 까는거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