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장 땜에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전에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부산 앞 바다 한번 못보고 그냥 올라갈 것 같습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꼼장어에 쇠주한잔 하고 가야 하는건데...^^
그럼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참 종자제 15일로 확정 된건가요?
전에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부산 앞 바다 한번 못보고 그냥 올라갈 것 같습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꼼장어에 쇠주한잔 하고 가야 하는건데...^^
그럼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참 종자제 15일로 확정 된건가요?
아무리 바빠도 저녁엔 짬내서 쏘주 한잔은 해야지~
20년전쯤인가.. 걸어서 전국일주 하다가 배가 을매나 고픈지..
해운데 백사장에서 비둘기 잡아 먹을려고 무진장 고생을.....ㅎㅎㅎ
내 대신이라두 좋은거 많이 드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