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라이딩을 했습니다.
발목까지?? 빠지는 눈 때문에..ㅎ
말랑하게 생각했던 국사봉이..사람 진을 쫌 빼더군요..
원터치가 아니더라는..^^;;;
잔차님 바이킹님 구레님.. 넷이서 전, 측방 구르기 한 둬~번씩하구..
레이싱파.. 가딘님 알라님 제프님과 합류하여
점빵 막걸리까지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점빵 아주머니가 배뿔뚝은 왜 안왔냐구........ㅋ
"순~산 했슈~~~~"
(찔리는 넘 있을겨...ㅋㅋ)
발목까지?? 빠지는 눈 때문에..ㅎ
말랑하게 생각했던 국사봉이..사람 진을 쫌 빼더군요..
원터치가 아니더라는..^^;;;
잔차님 바이킹님 구레님.. 넷이서 전, 측방 구르기 한 둬~번씩하구..
레이싱파.. 가딘님 알라님 제프님과 합류하여
점빵 막걸리까지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점빵 아주머니가 배뿔뚝은 왜 안왔냐구........ㅋ
"순~산 했슈~~~~"
(찔리는 넘 있을겨...ㅋㅋ)
백설의 길로 인도 하야 순수한 첫 스노우 라이딩이었는데..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했던가
하지만 아무도 밟지 않은 순백의 길을 어찌 모른 체 비켜 갈 수 있단말인가.
무슨 고기를 삶아 먹었는지?
그 날 바이킹은 청계산 눈길에서 길치 되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