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 주지스님은 주는 것도 많지요
지난 토요일 청계산에 갔지요
청계사 주지 스님의 염불 소리가 계곡에 울려 퍼집니다.
바이킹은 염불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잿밥에 관심이 있지요.ㅎ
12시부터 점심공양 시간인걸 익히 알고 있는지라
하나, 둘, 삼삼 오오 모여 드는 등산객들..
그럼 우리도 여기까지 왔으니 점심공양이나 하고 가자고..
주지스님의 염불 소리는 계속 들려온다.
밤 주지
떡 주지
전 주지
고구마 주지..
청계사 스님은 주는 것도 많다.
그래서 주지스님인가? ㅋ
주지스님이 준 그 많은걸 꾸역 꾸역 먹고
손수 설걷이 하고 아궁이 군불에 고구마를 구워먹고
고기를 구워 먹을라고 참숯을 숨겨두고..ㅎ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임도 라이딩에 나셨다..
지난 토요일 청계산에 갔지요
청계사 주지 스님의 염불 소리가 계곡에 울려 퍼집니다.
바이킹은 염불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잿밥에 관심이 있지요.ㅎ
12시부터 점심공양 시간인걸 익히 알고 있는지라
하나, 둘, 삼삼 오오 모여 드는 등산객들..
그럼 우리도 여기까지 왔으니 점심공양이나 하고 가자고..
주지스님의 염불 소리는 계속 들려온다.
밤 주지
떡 주지
전 주지
고구마 주지..
청계사 스님은 주는 것도 많다.
그래서 주지스님인가? ㅋ
주지스님이 준 그 많은걸 꾸역 꾸역 먹고
손수 설걷이 하고 아궁이 군불에 고구마를 구워먹고
고기를 구워 먹을라고 참숯을 숨겨두고..ㅎ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임도 라이딩에 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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