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제를 끝으로 한 해동안의 공식행사가 모두 끝난것 같습니다.
봄부터 280랠리와 왈바랠리, 남부랠리
장거리 라이딩과 근교 라이딩까지
즐거운 시간들과 기억에 남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쓰림도 있었지만..^^;;
일과 개인의 이익이 아닌 순수한 취미로만나 즐기는 부분만 생각하다보니
운영의 미숙한점이나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어쨌거나 지나간 일들은 뒤로 하고..
다가오는 2008년엔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
궂은 날씨에도 종자제에 참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cj님과 형수님께 감사드리고
어렵게 출근전부터 들러주신 왕창님께도 감사하고
새벽부터 장보고 짐바리해준 바이킹님도 감사하고..
바쁘신데도 와주신 안양엠티비 음지마 회장님과 바우님께도 감사드리며
전원님, 참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건상 참가는 못하고 마음써주신 남부군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술자리가 많은 연말 속버리는 일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봄부터 280랠리와 왈바랠리, 남부랠리
장거리 라이딩과 근교 라이딩까지
즐거운 시간들과 기억에 남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쓰림도 있었지만..^^;;
일과 개인의 이익이 아닌 순수한 취미로만나 즐기는 부분만 생각하다보니
운영의 미숙한점이나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어쨌거나 지나간 일들은 뒤로 하고..
다가오는 2008년엔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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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종자제에 참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cj님과 형수님께 감사드리고
어렵게 출근전부터 들러주신 왕창님께도 감사하고
새벽부터 장보고 짐바리해준 바이킹님도 감사하고..
바쁘신데도 와주신 안양엠티비 음지마 회장님과 바우님께도 감사드리며
전원님, 참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건상 참가는 못하고 마음써주신 남부군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술자리가 많은 연말 속버리는 일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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