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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형님...어제 즐거웠고 잘먹었습니다.

battery82007.12.28 21:19조회 수 766추천 수 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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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부군 여러 형님들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정초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어제 좀 미흡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너그럽게 바주시구요^^

참! 현경이 밥값 많이 저축 되었습니다.

현경이랑 한번 친구들이랑 오라고 하세여~  

어제 너무너무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충성!!!!

참 줄바람형님 아우디 다이어리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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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빠테리님 덕분에 즐거웠고요.ㅎ
    새해에는 정초밥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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