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앉아서~
고구마, 밤, 전어, 과메기 구워먹었지..ㅋ
눈내리는 밤 축복의 눈 맞으며 모닥불가에 마주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불꽃을 피웠지요
비록 바라던 눈은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추운줄 모르는 밤이었지요
불짱님은 초밤에 나무에 불이 잘 붙지 않아서 머리가 많이 아프셨다는..ㅋ
고구마, 밤, 전어, 과메기 구워먹었지..ㅋ
눈내리는 밤 축복의 눈 맞으며 모닥불가에 마주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불꽃을 피웠지요
비록 바라던 눈은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추운줄 모르는 밤이었지요
불짱님은 초밤에 나무에 불이 잘 붙지 않아서 머리가 많이 아프셨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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