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携一樽酒(아휴일준주), 나는 술 한통을 가지고,
獨上江祖石(독상강조석). 홀로 江祖石에 올랐네.
自從天地開(자종천지개), 천지가 열려서부터,
更長幾千石(경장기천석), 몇 천개의 바위가 다시 생겨났네.
擧杯向天笑(거배향천소), 술잔을 들어 하늘을 향해 웃으니,
天回日西照(천회일서조). 하늘은 햇살을 서쪽으로 비쳐주는구나.
永望坐此臺(영망좌차대), (나는) 이 釣魚臺에 올라 하늘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長垂嚴陵釣(장수엄릉조). 嚴陵은 낚시를 오랫동안 드리웠네.
寄語山中人(기어산중인), 산중인에게 말을 건네면,
可與爾同調(가여이동조). 당신도 함께 어울릴 수 있을텐데.
<청계강 바위위에서 홀로 술마시다 권소이에게 보냄(獨酌淸溪江石上寄權昭夷)>
- 이백(李白) -
점심시간에 회사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사내 식당에 밤 먹으러 갔더니 오늘 메뉴가 닭 가슴살에 계란 후라이더라..ㅎ
獨上江祖石(독상강조석). 홀로 江祖石에 올랐네.
自從天地開(자종천지개), 천지가 열려서부터,
更長幾千石(경장기천석), 몇 천개의 바위가 다시 생겨났네.
擧杯向天笑(거배향천소), 술잔을 들어 하늘을 향해 웃으니,
天回日西照(천회일서조). 하늘은 햇살을 서쪽으로 비쳐주는구나.
永望坐此臺(영망좌차대), (나는) 이 釣魚臺에 올라 하늘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長垂嚴陵釣(장수엄릉조). 嚴陵은 낚시를 오랫동안 드리웠네.
寄語山中人(기어산중인), 산중인에게 말을 건네면,
可與爾同調(가여이동조). 당신도 함께 어울릴 수 있을텐데.
<청계강 바위위에서 홀로 술마시다 권소이에게 보냄(獨酌淸溪江石上寄權昭夷)>
- 이백(李白) -
점심시간에 회사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사내 식당에 밤 먹으러 갔더니 오늘 메뉴가 닭 가슴살에 계란 후라이더라..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