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 영 잡히질 않습니다.
2주가 되가는군요.
몸도 마음도 늘어집니다.
설계를 담당해서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자식을 잃은듯한 느낌입니다.
딱딱한 창고건물이지만 나름대로는 살짝 기교도 부렸던 작품이라서......
겨울의 한복판이네요...벌써...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딸깍" 발바닥에 걸리는 클릿소리와 얼굴에 닿는 바람이 그립습니다.
2주가 되가는군요.
몸도 마음도 늘어집니다.
설계를 담당해서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자식을 잃은듯한 느낌입니다.
딱딱한 창고건물이지만 나름대로는 살짝 기교도 부렸던 작품이라서......
겨울의 한복판이네요...벌써...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딸깍" 발바닥에 걸리는 클릿소리와 얼굴에 닿는 바람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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