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무태만 으로 영창을 보내도 시원찮을 헝그리 대원임에도 불구하구
또 공사가 다망한 금요일 저녁시간에 시간을 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오셔서 축하해주신 대장님,바이킹님,구레님,지에스님 , 예비 형수님과
같이 오신 새신랑 후보 하키님, 그리고 마음만은 함께 해주셨을 남부군 형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화목이 항상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또 공사가 다망한 금요일 저녁시간에 시간을 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오셔서 축하해주신 대장님,바이킹님,구레님,지에스님 , 예비 형수님과
같이 오신 새신랑 후보 하키님, 그리고 마음만은 함께 해주셨을 남부군 형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화목이 항상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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