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 일주문을 지나 아름드리 잣나무 숲의 설경(1월22일 촬영)
강원 폭설로 인하여 계획을 변경할까 합니다.
적설량 및 최고의 설경과 재미있는 등산코스로는 오대산이 최적이라 생각 합니다.
또는 영동 고속도로에서 가깝기도 하구요
오대산 공립공원 홈피에 들어가 보니 22일 오전 까지 약 70~80cm의 적설량 이라고
하니 눈속에 파묻히고 싶은분은 배냥 꾸리시지요..ㅎ
산행 코스는 두위봉에서 동대산까지 제외, "히프스키"(러시아의 스키 국가대표 선수) 타고 하산 합니다.
"히프스키" 타실량이면 비료포대 준비해 주세요
자세한 계획은 낼 정초밥에서 브리핑 있겠습니다.
산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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