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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그러나....

진빠리2008.03.11 13:08조회 수 1013추천 수 1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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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져 가는 몸과 마음...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먼가를 시작했습니다.

*디스크 수술대신 척추교정센터에 다니기
*아침에 조금씩 걷기와 허리근육강화 위주의 스트레칭운동
*반식 다이어트(가능한...)

*최근의 몸상태
BMI(Body mass index)---과체중(24.8)/ 표준치 18.5~23
체지방율---비만(26.5)/ 표준치 10~20
복부지방율---복부비만(0.9)/표준치 0.75~0.85
기초대사량---표준이하(1480)/1525~1782)

조금더 하면 좋아지겠지요.
그러나 자전거는....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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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힘네세요..^^
    용가리도 있는데 뭘 그리...다 정상이구만...ㅋㅋ
  • 빠리님 화이띵!!

    저는 술을 끊을라고 합니......아니.. 그건 아니고...헙!

    몸과 마음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30대 시절 초보김정기님과 백운산-광교산을 넘나드시던 그때로만 회복되시길 축원드립니다.
  • 진빠리글쓴이
    2008.3.11 14: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가리님이야... 머...기본체력이 워낙 조으니...내는 못속이디....
    아!...온바님!...공감백배라는 말밖에는....초보김정기님....아!...생각나 미침다....
  • muj
    2008.3.11 15: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가 봐두 다 정상이구만....
    마음이 문제여~~..
  • 고러코롬 따진다면야 정상인이 몇이나 될까요?
    몸이 정상이면 맴이 비정상이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야 초보시절로 돌아갈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청춘" 세월의 나이는 수치에 불과한 법
    대장님 말마따나 마음이 화두 입니다.ㅎ
    전 요즘 6시에 인나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지요
    예쁜 아가씨 트레이너도 있고..ㅋㅋㅋ
  • 아침에 일어나서는 빳빳한 뭔가가 느껴져야 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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