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실시간 정보

battery82008.03.19 23:28조회 수 822추천 수 18댓글 2

    • 글자 크기


현재 나박님이 대장님으로 등극 하셨습니다.

그간 뮤즈형님 고생 하셨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남부군의 몸 담은지 어언 몆년이던가.
    넓다란 힙을 땅에 붙이고 꿋꿋이 모진 구박을 참고 인내하니 이를 두고 "고진감래"라 했던가.
    드뎌 대장이라는 자리에 오르고야만 나박님의 인내심에 찬사를 보냄과 아울러 대장에 오르심을 감축드립니다.
    장하다! 나박, 훌륭하다 나박~~~
  • 근데 성대한 먹벙은 언제하나요?

    밧데리님 초밥 구경하러 가야하는데... 미안하기가 이루 말할 수없네... 그건 그렇고 삼*똑딱이 카메라가 단종되었다는데 밧데리 하나 만들어 달라면 무리가 아니겠지~~~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