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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댕겨 왔습니다.

우현2008.03.23 20:04조회 수 998추천 수 1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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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맡으러 밑에 지방으로 가야 하는디...

너무 멀어 정병호님 계신곳에 댕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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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우현글쓴이
    2008.3.23 2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어기 돌웅덩이에 물 뎁혀놓코 목간하면 딱일듯....
  • 완전 천연 스파인데요? 몇백년(아니 몇천년일까요?)을 물살을 맞으며 저런 모양으로 변했을까요..
  • 제 몸에서 나는 꽃내음을 못맡으셨단 말입니까~~!!
  • 그림좋다..우현이는 요즘 뭐하냐? 뭐 해먹구 사냐규..?
  • muj
    2008.3.24 1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랸~~ 나 팽겨치구 튀더니........좋은데 갔구먼...
    점빵 아지매가 한소리 하든데....ㅋㅋ
  • 근데 여가 여디여.
    티티가지고 드라이브가게.
  • 우현글쓴이
    2008.3.25 1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2.3 방장님에게 물어 보세요...
    가이드가 워낙 출중해 길을 전혀 기억을 못합니다.
    요선정이라고 네버에서 검색을 하셔도 될듯합니다.ㅋㅎㅎㅎ
    근디 tt 옆에 형수님 태우고 가시나요...
    그냥 궁금...
  • 요선정-법흥사,아우라지-구철리 물철죽,레일바이크 타러 5월 첯주 2박3일코스로 신사임당모시고 드라이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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