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나서 죄송합니다.. ㅡㅡ;;  동네가 동네인지라.. 쩝..

대장님 바뀌신다니.. 전 대장님께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신임대장님께 감축드린다고 전합니다.

아울러.. 저는 5월에 이라크로 뜹니다.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되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이나 가족을 떠나있어야하니

마음이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 게다가 잔차도 못가져가니.. ㅠㅠ

에휴..

가기 전에 인사드리러 함 나가겠습니다.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곁다리 :  저도 밧떼리님 식당에 가고싶어요~~ ㅠㅠ 일식 정말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