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무번개도 없었군요?
저는 잔차님과 남산타워 밑에서 벌어지는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자원봉사하러 갔었습니다.
토욜 오후 3시에 만나서 남산타워 밑 케이블카 로 이동 했습니다. 출발지에서 7시에 마라톤 주자들은 출발을 했구요. 그네들은 장장 15시간의 뺑뺑이를 돕니다.
코스는 케이블카에서 남산 타워 위쪽 주차장까지 10바퀴, 100Km 울트라 마라톤 입니다.
일요일 아침 10시까지 뛰는 대회입니다.
잔차님과 저는 주로에서 물보급해주며 도우미로써 역활을 충분히(?) 해주고 왔습니다.
그런데.. 도중 잔차님과 저는 공원관리와 싸웠습니다.
치워라, 배째라.. 아직도 공공요원들이 시민들에게 고압적인 자세 또는 사명감없이 업무를 행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실망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공공행사와 공원관리(나중에 보니까 청소부)가 빽빽소리지르고..
하여간..화창한 봄날 자봉가서 쌈박질하고..이기고 돌아온 잔차님과 저에게 돌을 던져주세용..ㅋㅋㅋ
저는 잔차님과 남산타워 밑에서 벌어지는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자원봉사하러 갔었습니다.
토욜 오후 3시에 만나서 남산타워 밑 케이블카 로 이동 했습니다. 출발지에서 7시에 마라톤 주자들은 출발을 했구요. 그네들은 장장 15시간의 뺑뺑이를 돕니다.
코스는 케이블카에서 남산 타워 위쪽 주차장까지 10바퀴, 100Km 울트라 마라톤 입니다.
일요일 아침 10시까지 뛰는 대회입니다.
잔차님과 저는 주로에서 물보급해주며 도우미로써 역활을 충분히(?) 해주고 왔습니다.
그런데.. 도중 잔차님과 저는 공원관리와 싸웠습니다.
치워라, 배째라.. 아직도 공공요원들이 시민들에게 고압적인 자세 또는 사명감없이 업무를 행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실망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공공행사와 공원관리(나중에 보니까 청소부)가 빽빽소리지르고..
하여간..화창한 봄날 자봉가서 쌈박질하고..이기고 돌아온 잔차님과 저에게 돌을 던져주세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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