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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슈는 까꿍이를 싣고....

밍슈2008.04.25 10:45조회 수 1048추천 수 1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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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내음에 취해 사는 4월의 끝물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자전거는 베란다에 쳐박아두고 침만 질질 흘리고 있답니다.

저는 현재.... 회임중이라... ^^

그동안 울렁증이 심해서 차도 잘 못타고 돌아댕기지도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젠 좀 한결 좋아졌네요.

몸도 점점 무거워지고 식욕은 오라지게 땡기고...

하지만 9월에 만날 까꿍이 생각에 몸불리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차세대 엠티비 꿈나무로 키울라면 막막막 닥치는대로 먹어대야겠죵~

조만간 멋진몸매 뽐내로 안양으로 놀러갈게요.

참... gs님.. 당췌 어디로 이사가신거에요?

그동안 무쟈게 궁금했었는데... 전화한번 드리고 놀러갈게요~~

모다들 행복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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