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님 방가 방가~
하시는 일은 잘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지난 결에 찍어놓은 건데, 않올려서 사장중이랍니다.
그 중 한장이유~
큰애 작은 애들 다 잘크지요?

바이킹님은 도대체 헬쓰클럽차렸나요?
몸뗑이가 장난이 아녀~
올해 수리산 계곡물에서 또 한 번 '웃짱까' 단체사진을 찍어야할께뷰~ ^^
나도 열심히 복근운동중인디, 그게 잘 않되는구만유.

지는 요즘 마산,창원쪽 출장이 잦답니다.
거기에 팔룡산이라구 있는데, 마산팔경중 하나랍니다.
밤에 홀로야간 등산을 했지유~
마산항구쪽, 시내와 창원 전체가 훤히 보입디다.
어디가면 항상 두리번 거리는 습관이 있어서리...ㅋㅋㅋ

남부군 활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