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중생이 나박의 낚싯줄에 꿰이는구나.................?

이젠 대장님을 보필하러 모두다 철인의 길로 가는군요.
새로운 뽕을

다 필요 없구.. 걍 뛰댕기면 되야.. 우선 산본 아식스에서 신발을 산다...Gel 타입으로..
그담..빤스는 산본아식스에서 쫄바지를 산다..우아기는 아무거나 산다..
그리구 맨날 뛰댕긴다.. 그러면...무릎 나간다..그러면, 산본정형외과를 간다..ㅋ~

우아기는 자전거 복장이 기능성 의류인지라 대충 뗘댕길 수 있슴....
모자도 자전거 쪽모자로 해결하고.....인생 하나 또 맹가지는구나...

웬 자세?
뛰다 보면 다 망가져 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