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자전거 타기엔 왠지 덥고.. 뚜버기로 카메라 들고 국기봉에 올라갔지요 국기봉에서 사진 찍고 육봉으로 내려 왔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육봉 코스에도 등산객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여름은 가고 이렇게 시원한 가을이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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