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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빠리2008.08.27 15:51조회 수 1033추천 수 1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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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지요.
저....진빠리입니다.
몸은 아직 허접하여 운동을 하거나 거친 호흡을 할만 하질 못합니다.
오로지 허리건강을 위해 무게 줄이는 건 성공했습니다.
대신 먹고 사는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이 일에 매달려야 합니다.

경기도 일죽IC 가기전 우측으로 있는 현장...
안성에서 규모로 먹어주는 건물입니다.
오가다가 한번씩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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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방가워유~ 허리건강과 거친숨소리를 위하여!!! ^^

    잉?? 쓰고봉
    께 이상한 소리가 됐네요.
  • 이 왠수.
    도드람산 자락을 흉물로 만들어 놓터니 이젠 또 산자락을 잘라먹는거야.ㅋㅋㅋ
    여하튼 둔 많이 벌어서 먹벙이나 자주 올리소.
  • 아니...빠리님 제 살 깍아 먹고 있군요..ㅋㅋㅎ
  • 진빠리님 반가와요~~~~~~~~~
  • 진빠리글쓴이
    2008.8.28 07: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름대로 변명....
    이미 오래전에 골프연습장으로 허가가 난 땅....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걸.....저희가 사부렀어여
    건물 1동 길이가 200 미터가 넘어여~

    반아우님!...
    그 에너지도 만만치 않지...ㅋ~

    줄형님!....난개발은 아니니 걱정마이소 마~
    그러시믄 이 담에 형질변경 자문 안해줄꼬여~ㅎㅎ

    빠킹!...
    발뒷꿈치 살도 먹냥!...ㅋㅎ~

    앤지꾸님!...
    아직도 빵장사 하슈!!!

    저기 내리막질 죽이는뎅....ㅌ~
    경사 13% 내리꽂길....10미터 드랍....직벽...4X등....

  • 예년의 회사에 어려운 일이 있으셨을텐데 좋아지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인제 부상이란 봉인에 갖힌 빠리님의 라이딩본능이 자각하는 것만 남았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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