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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드뎌..나하나 양이..

nitebike2008.09.10 16:14조회 수 1357추천 수 1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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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나았답니다.

우선 이름은 성은찬!!

애엄마는 나하나.
애아부지는 옆에자는 아저씨..
축하해주셈.

나하나. 전화번호.010-916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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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님 뵙기보다 틀리는군요 (by ........) 나도 주당인데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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