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화장실 갔다가... 일 보고 답답혀서 밖에 나가서 담배 한대 피운다는게... 벤치에 앉아서 졸고 있더군요...
좀 걸었는지 몰라도 분명 그 근처임엔 틀림 없었을텐데... 주변이 썰렁...
공원이었나 봅니다.
시간을 보니 11시... 약 한시간여를 졸았는지...대충 10 정도까진 기억에 있는데... 화장실까지도 기억에 있습니다.
대충 지나는 사람에게 길 물어 다시 초밥집으로 가려니 시간도 늦었고...
전철역도 안보이고...
결국은 택시 타고 강남역으로 쑝...
바이킹님이 재워준댈때 그럴껄...
GS님 입금은 낼 할께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형님들 말 없이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그 전날 근무에 피곤에...잠도 제대로 못자고 나온터라 좀 삐리리했었나봐유...
오늘은 직무 교육이라 해서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서 8시간 빡쎄교 교육 받고 바로 근무투입되어 아침까지 버텨야 합니다.
좀 있다가는 자불자불 해야것슴니다...
간만에 남부군형님들 아우님들 보니 참 반가웠구요...
또 뵙겠습니다.
좀 걸었는지 몰라도 분명 그 근처임엔 틀림 없었을텐데... 주변이 썰렁...
공원이었나 봅니다.
시간을 보니 11시... 약 한시간여를 졸았는지...대충 10 정도까진 기억에 있는데... 화장실까지도 기억에 있습니다.
대충 지나는 사람에게 길 물어 다시 초밥집으로 가려니 시간도 늦었고...
전철역도 안보이고...
결국은 택시 타고 강남역으로 쑝...
바이킹님이 재워준댈때 그럴껄...
GS님 입금은 낼 할께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형님들 말 없이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그 전날 근무에 피곤에...잠도 제대로 못자고 나온터라 좀 삐리리했었나봐유...
오늘은 직무 교육이라 해서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서 8시간 빡쎄교 교육 받고 바로 근무투입되어 아침까지 버텨야 합니다.
좀 있다가는 자불자불 해야것슴니다...
간만에 남부군형님들 아우님들 보니 참 반가웠구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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