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고 말없이 다니다보니 글쓰기도 뻘줌합니다..만
자전거 모임에서 자전거 타면되지 뭔 말이 필요하것습니까..
자동차도 탈일이 없다보니 팔아치워서 장거리 갈 입장도 안되고
너무 쉬어서 체력도 안되고..
일단 동네부터 순찰겸 설렁하게 타봅니다.
11월 1일 오후2시 --- 청계사 입구 점빵
점빵-->청계사-->절고개-->헬기장-->매봉-->점빵
오전에 일이 좀 있어서 오후반으로..
두어시간타구 점빵서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사발합니다.
자전거 모임에서 자전거 타면되지 뭔 말이 필요하것습니까..
자동차도 탈일이 없다보니 팔아치워서 장거리 갈 입장도 안되고
너무 쉬어서 체력도 안되고..
일단 동네부터 순찰겸 설렁하게 타봅니다.
11월 1일 오후2시 --- 청계사 입구 점빵
점빵-->청계사-->절고개-->헬기장-->매봉-->점빵
오전에 일이 좀 있어서 오후반으로..
두어시간타구 점빵서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사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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