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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부군 모임은...

nitebike2008.12.19 09:16조회 수 1252추천 수 1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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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진빠리. 씨제이님.뮤즈, 줄형은 온다더니안오고..존아빠도 온다더니안오고..헝그리도 왔고..공익도 왔고..하키도 왔고..용가리도 얼굴 살 쪽 빠진채로 왔고..잔차님과 난.....

조용히 술먹고 집이 갔습니다.

올해는 조용한 송년회이였습니다.

회계정리..밥값 12만원, 맥주값5만4천원 4천원 빵구 났습니다.

나박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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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수고하셨습니다. 맛나게 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용갈님은 일이 심드시나봅니다 그려~ 아님 라이딩을 넘 많이하시는가요? 뭐 남부군의 활성기는 역쉬 자전거라이딩과 그 열정이 뿜어나올때인것같습니다. ---------------자전거 열심히 탑시다.--------------
  • 요즘 심정같으믄 잔뜩 마시고 해소하고도 싶지만 그도 그럴때가 아닌지라....
    어쨌뜬 오랫만에 얼굴보이 그래도 즐겁습디다....
    잔차님은 역시 기도(?)를 해야는데....ㅋㅋ
  • 12시 넘으면 대문 통과가 힘든 관계로 갑자기 자리를 떳습니다.
    오랜만에 좋은시간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담번엔 리이딩 때 뵈야 하는디...ㅋㅋ
  • muj
    2008.12.22 1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중간에 새서 죄송하지만서두......
    두 분은 따로 조져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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