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요일날 방수제 탄도라이딩 (쭈꾸미 점심)을 인천의 주마간산팀 (우연찮게 마주쳤는데요...피노키오님과 수옥님이 계시더군요. 누님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참 잘 타시데요.) 과 아주 즐겁게 하고 해병대 훈련장에서 작별인사후 대부도 싱글에서 선재도 까지를 한 번 더 훝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 날 남부철인클럽의 철인들을 가이드 하려고 합니다. 오늘 전반의 팀라이딩과 후반의 홀로 라이딩은 너무나 즐거웠고요. 마지막에는 에너지가 살짝 딸리더군요. ^^ 총라이딩 거리는 한 160km 정도 되었습니다.
줄바람님 다음 주 토요일 참여여부를 수요일 까지 알려주시면 제가 남부철인 클럽을 즐겁게 모시도록 좋은 코스를 더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줄바람님 다음 주 토요일 참여여부를 수요일 까지 알려주시면 제가 남부철인 클럽을 즐겁게 모시도록 좋은 코스를 더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박대장도 똥고가 근질거리는 모양이야.
오랬만에 모여들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