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동그란게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마눌님이랑 저녁쇼핑을 하고 잔차를 끌고 나왔습니다.
안산에서 중앙병원을 넘어 수리산을 한바퀴 돌고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소리도 한 번질러보고요.
욕조에 따듯한 물을 받아 십여분 담그고 잤습니다.
반월인더컴
마눌님이랑 저녁쇼핑을 하고 잔차를 끌고 나왔습니다.
안산에서 중앙병원을 넘어 수리산을 한바퀴 돌고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소리도 한 번질러보고요.
욕조에 따듯한 물을 받아 십여분 담그고 잤습니다.
반월인더컴
어쩐지....달이 넘커서 다가가면 속을 보여줄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