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양제천 과천길에서 라일락향기에 흠뻑 취해서 출근했습니다.
진짜 기분 상쾌하네요 ^^
빠이킹 곰취투어 예정데로 가는거지요 ? 줄사임당도 델꼬 갈라구요.

앞서 가는 넘이 그넘 뿐이것어
세월도 나를 앞서가더구만...

곰취투어는 못가두 상추라두 사다 먹어야것어요..

무주 동상!!!!!
오늘 과천에 그물 한 번 처라.
쭈꾸미 삼겹살로......그물에 걸리면 내가 쏜다.

뮤즈의 숲이 시작되었군요
출근길..관악산의 초록 물결~
주말농장에서 상추투어 하시지요
연초록 느티나무 그늘에서 삼겹살도 좋구요

오늘 뮤즈어부님께서 그물 치시면..
전 한마리 술고래가 되어 걸려 드리겠습니다. ㅋㅎ

여~어...뮤즈!!!반갑네...
난 자네한테한테 먼가...빛진 느낌이 들어...미안하구...
물론 대장을 맡고 있는 나박한테두 그렇지만...
열심히 못해줬기 때문이네....
여건이 상황되는 대로...
부활의 꿈을 가지세!!!

오늘 8시30분쯤에 인덕원은 어떻습니까??
학의천변에 있는 토마토 감자탕인가..예전에 이바돔감자탕
그래야 오실분 오시기 쉬우니...

헉쓰!....
나가 오늘 사당서 선약이 있는디.....∋.∈

뮤즈님 오랜만이네요.
토마토 감자탕 거기 갈비(?)집으로 바꿨는뎅~~~~~~

과천 쭈꾸미든..인덕원 감자탕이든 9시정도에 배달 하겠습니다. ㅋㅎㅎ

넵.cj님..오랜만입니다..
빠리도 오늘 힘들다 하고 줄바람님과 통화하고
내일로 날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