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에 엉덩이 비비대며.. 내가 가자는데로 함께 가주는 친구 같은 넘 이런 듬직한 친구넘이 있어서 자유롭다. 이넘과 함께 강호지락 하며 안분자족 할지어다. 산벚과 연초록 물결 지난 주말 수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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