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빠리2009.04.28 22:54조회 수 1748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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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화성의 조용한 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찾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더 특별한건 봄것들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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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조용해 무인도에 온듯.....

진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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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s
2009.4.29 14: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낭만자객 빠리보스의 상큼한 봄 질~~~ㅎㅎ
muj
2009.4.29 18: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봄질은 뭡니까..ㅎㅎ
빠리두 봄 질하구..저두 봄 질 한번 했습니다..봄 질이라......
Biking
2009.4.29 19: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날마다 봄 질 하는 저두 있어요 ㅋㅋㅎ
페달질 인가?
줄바람
2009.4.29 19: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시간 날 때 거창땍 모시고 가연이,우야 델꼬 방태산 미산너와 집으로 제데로 봄질 하러 가시죠.
5월 16일(토) 출동 준비 완료 !
진빠리글쓴이
2009.4.30 08: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방태산....가고 싶네요!...곰취해올수 있는거죠?
줄바람
2009.4.30 16: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물론이조.
바이킹 돌격대장과 같이 갑니다.
미산너와 집은 제 전임 철인클럽 회장님의 집 입니다.
karis
2009.4.30 17: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울 동네 동호회서 오디랠리 간다고 지원하라고 하니...
근대 방 태산 곰취가 벌써 먹을만큼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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