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으로 첫 자출을 했습니다.
과천쯤에서 본 물빛깔은 유난히 투명하더군요.
거리는 전보다 10~15분 정도 가까와졌습니다.
접근성도 수월하고....
넉넉히 40분이면 되네요...
오다보니 양재천이 자꾸진화를 합니다.
소위....
공구리벽은 자연석으로...나무로...
불합리한 동선은 합리적으로 펴고 돌리고....
보행자, 운동동선들은 가능한 분리하고....
암튼...
이쪽 방면의 분명한 code고 pixels 인듯 합니다.
좋은 일이겠죠?
과천쯤에서 본 물빛깔은 유난히 투명하더군요.
거리는 전보다 10~15분 정도 가까와졌습니다.
접근성도 수월하고....
넉넉히 40분이면 되네요...
오다보니 양재천이 자꾸진화를 합니다.
소위....
공구리벽은 자연석으로...나무로...
불합리한 동선은 합리적으로 펴고 돌리고....
보행자, 운동동선들은 가능한 분리하고....
암튼...
이쪽 방면의 분명한 code고 pixels 인듯 합니다.
좋은 일이겠죠?
예전처럼 열정적인 빠리님 모습이 그럽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