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퇴근할 일이 있어...
새벽1시가 넘어서 자전거 퇴근길에...
과천 초입부분에서 3인조(남2여1)도 파렴치한 들을 봤습니다.
어둠속에서 양재천에 투망질을 하는거 였습니다.
허걱!...
호되게 한판 하려다가...
"이러시면 안되죠" 정중히 한마디 하고 지나왔습니다.
참 그렇죠! 잉~~
새벽1시가 넘어서 자전거 퇴근길에...
과천 초입부분에서 3인조(남2여1)도 파렴치한 들을 봤습니다.
어둠속에서 양재천에 투망질을 하는거 였습니다.
허걱!...
호되게 한판 하려다가...
"이러시면 안되죠" 정중히 한마디 하고 지나왔습니다.
참 그렇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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