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님
하키님
GS님
경춘선님
바이킹
무지원으로 모두 무사 완주 했습니다.
더위와 싸우고, 자신과 싸우며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신력으로 완주 했습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라고 그 징글질긍한 임도...280랠리는 이번으로 쫑쳤습니다.
자유분방한 팀을 자전거 타고 지원으로 끌어 주신 뮤즈님
상위 순위로 골인하고, 팀차 운전에 고생하신 GS님
묵묵히 외로운 임도와 싸우며 뒷심을 발휘하신 하키님
두배의 실패를 거울삼아 삼수째 완주하신 서초 소방대 경춘선님
고단백 보양식으로 영양 보충 하세요~ ㅎㅎ
라이딩 중에 함께 땀흘리며 힘이 되어주신 참길님,전원님,용용아빠님,효정님,가문비님,십자수님
완주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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