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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고픈 사람들과 덕담을 나눌 송년회를

줄바람2009.12.16 15:20조회 수 339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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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죠.

일 시 : 12월 22일(화요일) 19시30분

장 소 : 인덕원 학의천변 순대집 (이바지인가 이바돔인가...)다들 아시져.

대 상 : 남부군이라 생각하는 모든분들.

안 건 : 주제없이 소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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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오랜만에 얼굴 좀 뵙지요~~~~~~~?
  • 출장이라 참가불가합니다만 전화는 드리겠습니다.  ^^;;
  • 2009.12.21 17: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낼 새벽 남쪽나라 광주 출장갑니다.

    언능 일보고 오갔습니다. 차가 막히면 늦겠지만....그래도 가능하면 서둘러서~~

  • 순대가 안주에 별로라는 의견에 따라 이바지 옆의

    "아구가 좋아" 라는 아구 전문점으로 장소만 변경합니다!  

  • 아구가 좋아~ ㅎㅎ

    3일 연속 아구를 먹게 생겼군요 ㅋㅋㅎ 

  • 차기회장으로 줄바람님을 추천합니다. ^^
  • muj
    2009.12.22 18: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살아있음 만나것지..??.... 반컴님 명언이여~~

    출발합니다.

  • 줄바람글쓴이
    2009.12.28 09: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리 전대장,나박 현대장,씨제이님,잔차님,무주님,바이킹님,나중에 지에스님....유선으로 반컴님.

    노병들이 모여서 세상사는 이야기들 했습니다.그리고 무주님 아들 명문대 합격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맥주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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