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미끄러워서 자전거는 못타고, 뚜벅이로 다닙니다.
백수가 되어, 야인이 되어 이 산 저 산 헤메이다가
때로는 눈속에 파묻혀 지내고 있습니다.
눈 녹여서 라면, 커피 끓여 먹고
손도끼로 계곡 얼음 깨서 세수 해보세요
정신이 번쩍 듭니다 ㅎㅎ
길이 미끄러워서 자전거는 못타고, 뚜벅이로 다닙니다.
백수가 되어, 야인이 되어 이 산 저 산 헤메이다가
때로는 눈속에 파묻혀 지내고 있습니다.
눈 녹여서 라면, 커피 끓여 먹고
손도끼로 계곡 얼음 깨서 세수 해보세요
정신이 번쩍 듭니다 ㅎㅎ
네..
집에서 가까운 잣나무 숲 입니다요 ㅎㅎ
이번 주말에 놀러 오세요 ㅋㅋㅎ
정말 해보고싶은 훈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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