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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4시 다리밑에서 모여보아요.

반월인더컴2010.07.16 22:54조회 수 238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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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투백어 함 치시자구요.

 

2010.07.17.오후 4시

반월저수지 고속도로 다리밑

일투백어 실시

먹꺼리는 피래미,배스,뿡어등등 민물잡탕에 바나로 지은 밥말어먹기 ,라면끓여먹기

남부군이나 와일드바이커나 누구시든지간에 그냥 오셔서 한 그릇 잡숫고 가셔유.

물괴기는 을마든지 있응께유~

뭐...... 배불르면 한 바퀴 또 타고나서 또 먹기

웃짱까기도 함 해보아요.

 

 

연락저놔번호 010-9068-8054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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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반월인더컴글쓴이
    2010.7.16 23:00 댓글추천 0비추천 0

    탕,밥,라면,음료수준비완료.

    쏘주 맥주 댓병준비해감.

  • 회사에 비상에 준하는 일이 생겨서 출근했습니다...ㅠ.ㅠ

    간만에 하는 행사인데....아쉽습니다....이럴땐 직장생활이 그립습니다~~

  • 반월인더컴글쓴이
    2010.7.18 07: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물살좋고, 피래미 많고, 행락객들도 많고, 애들은 졸졸졸 따라댕기며 나두 한마리줘요~ 

    초로의 행님께서 한 참을 관심있게 보시기에 한 그릇드시지요 권유하니 한 팀을 모시고 옵니다.

    오랫만의 코펠밥에 피래미 매운탕이었습니다.

     

  • 미안해서 우짜지 금욜 동기들만나 술푸다보니 ....정신차려보니 반컴문자가 있었는데 콜 할 기력이 없더군.

    연습 했으니 늦장마에 다시 한 번 하자구요.

  • 반월인더컴글쓴이
    2010.7.19 17: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번개치듯이 공지하고 실행하니 뭐 제 잘난 맛입니다. ^^;;      거 피래미는 바가와서 그런지 실하더구만요...

  • 그랬었군요....대장님 마져....

  • 우중走 한판 뛰고, 낮술 한잔 걸치고 한잠 자고 오밤중에 일어나 보니 문자가 와있더군요....ㅠㅠ

    미안해여......!!!!   언제 함 다시 땡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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