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휴일

반월인더컴2011.02.28 13:50조회 수 2433댓글 2

    • 글자 크기


징검다리휴일을 집에서 잘 쑤고있는중입미다. 예전 아버지 세대는 친구분들 놀러오셔서 술한진하고 어머니는 부억일하시고 수발하고 했는데 요즘은 아닙니다.

마눌동네친구분이 놀러와사 차한잔하면서 야기하고 저는 불편해하지 말라고 안방에서 우유한잔마시며 아이폰으로 있습니다.

아 아이들 공부문제로 상의중이긴합니다. 어머니는 어머니들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서로 공부방법에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아빠인 나는 끼지못하는 거지요.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넘버원이 아들 나는 넘버라스트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반컴님 아이들은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들인가보오,,,

    완전 부럽네요...

  • 선진국으로 갈수록.. 배가뒤집혀서.사람다 빠지면... 구조원이 와서..첫째는 어린애부터꺼내고..둘째 여자들 먼저꺼내고..세째..개나 고양이나..그런짐승같은넘들끄내고..네번째로 꺼내는게..아부지야..에혀..주거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4 남부군 2022 송년회 모임1 nitebike_나박 2022.12.02 115
12053 재입주~~~ㅎㅎ3 빠리 2022.06.23 133
12052 중고올마 구입3 반월인더컴 2021.04.28 247
12051 차 히스토리3 반월인더컴 2020.02.14 287
12050 올 해말에 남부군 모임 함 해야하는데... 남부군 송년회 소집통지서 반월인더컴 2019.12.03 256
12049 드디어...이곳 왈바에서...7 용용아빠 2019.11.05 291
12048 남부군 송년모임공지1 반월인더컴 2017.11.21 321
12047 삼일절 라이딩 2017 반월인더컴 2017.03.03 294
12046 건강하시지요? 반월인더컴 2016.12.13 234
12045 건강하시지요?1 반월인더컴 2016.01.28 267
12044 근황 반월인더컴 2015.01.23 541
12043 아룁니다.1 반월인더컴 2015.01.14 503
12042 영원한 남부군...2 제임스 2013.09.14 2640
12041 페이스북2 반월인더컴 2013.08.26 2483
12040 잘들 계시지요?6 반월인더컴 2013.08.16 2554
12039 퇴원축하 감사의글1 반월인더컴 2013.03.28 2988
12038 퇴원2 반월인더컴 2013.03.26 3045
12037 회전근개수술2 반월인더컴 2013.03.12 3194
12036 2013 사랑의 실천3 반월인더컴 2013.02.18 3375
12035 소식 올립니다.1 반월인더컴 2013.01.16 347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