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잠깐 샀던 후지 고배율 줌카메라로 찍었던 달 사진 감상하셔요...
달밤 라이딩 한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딸내미는 초딩 4년이 되어 통통해졌는데 ,,,
가르치지도 않은 플룻을 결혼식 축가 정도는 하네요..
피아노도 어딜 나가면 상은 받아오고,,
암껏도 안하는 천방지축 중딩 아들,,, 공부를 더 잘했으면,,, ㅡㅡ;
애들 어머니는 초상권 침해라며,,,.. 아줌마 들이란....
어머니댁 하늘고추입니다... 은근히 매워요.,,
이런저런 대소사가 끊이질 않네요..
5월에는 볼 수 있겠지요..
오~ 제임스~ 반갑구료. 자식들이 아빠 닮았구만 음악좋아하고 잘하는 거보니 말이여... 아들래미는 패셔니스트로구먼. ^^
옷~ 텔레파시가?
야근하다 심심해서 들어왔더니 쪽지가 왔구료.ㅋ.
이게 쪽지 기능이 있는가보오,,
잔거는 안양운동장 옆 바이크매니아에 맡겨뒀으니 조만간,,
대신 아들 사준 자전거로 라이딩이 가능하니
징검다리 휴일도 많이 있는 5월에는 틀림없이 한 번 봅시다...
많이들 컷구먼유.
일욜 새벽에 운동하면 가끔 김씨네 권씨네 하우스에 들려 보면 만날 수도 있습니다.
줄바람님 안녕하세요... 새벽이라구요,,, 훔..
저는 아직 어려서 새벽잠이 많아가지고... 쿨럭~
하지만 일어나게 되면 들르겠습니다.. ^^; 어차피 그 앞으로 자주 다니니까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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