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스노우 라이딩이었지요.
정상임도코스로 한 바퀴 잘돌았습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맑으나 더우나 수리산 라이딩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저도 혈기완성한 이십대입니다.
눈위에 슬라이딩 대차게 했습니다.
다운힐을 맑은 갈철같이 했답니다.
엉덩이에 호~하고
제자신을 다시 한 번 쳐다보고...... 있습니다.
자전거와 수리산 라이딩
제 처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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